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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희도 이성훈 씨와 이 전 대통령이 너무 닮고 목소리도 비슷하고 그래서 진짜인 지 물어봤다”며 “성훈 씨가 미국에 있기도 해서 답장이 늦게 와 ‘어?’ 했는데 아니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의 스펙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성훈은 UC버클리를 졸업해 구글 엔지니어를 거친 퀀트 트레이더다. 그의 연봉이 약 10억 원으로 추정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솔로지옥5’ 출연자의 스펙이 좋다”는 반응에 김재원 PD는 “저희는 철저하게 외모 위주로 섭외를 한다”며 “이성훈 씨가 너무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들이 부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성의 매력이 다양한 포인트에서 온다. 능력이나 그런 것에서 느껴지기도 해서 다양성 차원에서 그런 분들도 뽑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며 “성훈씨가 외모가 떨어진다는 건 아니지만 직업적인 부분도 고려하고 뉴욕 출신이라는 다양성, 출신 지역의 다양성도 좋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기대를 한 출연진으로는 임수빈, 송승일을 꼽았다. 김재원 PD는 “나이 어린 친구들이 활약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어린 친구들 만만치 않구나 싶었다. 강단 있고 대화도 잘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며 “외모적으로도 다르게 매력적으로 생겨서, 가족들에게 이렇게 생긴 친구들 나온다고 자랑도 많이 했다. 시청자분들 중에서도 두 분의 매력, 푹 빠졌던 것 같고 응원도 많이 해준 것 같아서 뿌듯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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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재원 PD는 ‘메기’ 출연자들의 활약에 대한 질문에 “메기라는 용어를 이제 폐기했으면 좋겠다라는 게 저희의 바람이다”며 “이 부담감을 짊어지고 들어올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분이 판도를 뒤집기를 원하는 건 아니다. 기존 러브라인에서 이미 어느 정도 배제가 되신 분들도 있는데 그분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사람들이기도 하다”며 “러브라인의 다양화를 다각화를 노리면서 투입을 하는 것도 있는데 메기의 레전드로 남으셨던 분들이 자꾸 기준점이 되다 보니까 비판도 받는 것 같아 아쉽다”고 설명했다.
‘솔로지옥5’은 ‘육상계의 카리나’라고 불린 김민지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재원 PD는 “알아보신 분들도 당연히 있었지만 편집을 했다. 굳이 러브라인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해서 편집을 했던 것 같고 유명하다고 해서 근데 이제 그 선을 지키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은데 진짜 연예인이 나오면 안 되지 않나”며 “일반인 중에 유명한 분들 중에 어느 정도 유명할 지 그 선이 중요한 것 같다. 프리지아, 덱스, 이관희 씨처럼 모두가 다 아는 유명인은 아니다라는 전제로 충분히 또 출연해서 활약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