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는 초해상화와 문자인식 기술을 결합한 ‘티처-스튜던트(Teacher-Student) 지식 증류 학습 프레임워크’로 정확도를 높였다. 기존의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은 강한 압축 손상이나 빛 번짐이 있는 저해상도 환경에서는 인공지능(AI)이 글자를 판독하기 어려웠다.
고려대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해상도 이미지로 학습을 마친 ‘스승(Teacher) 모델’의 판독 능력을 저해상도 환경의 ‘제자(Student) 모델’에 이식해 악조건 속에서도 성능 저하를 막았다. 이에 더해 3개의 각기 다른 AI 모델을 융합하는 고도의 수학적 최적화 기법을 적용해 인식률을 극대화했다.
연구를 지도한 오승상 교수는 “앞으로도 수학적 이론과 AI 기술을 융합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실용적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