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은 국내외 시장성을 기반으로 선별한 사업 아이템을 기업과 연결하여 초기 사업화 과정에서 실패 확률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기능은 △사업 아이템 발굴 △시장성 검토 △사업자 매칭 △초기 사업화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K비즈니스거래소는 중소기업이 초기 단계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검증되지 않은 아이템을 선택하는 과정으로, 시장 검토를 기반으로 한 아이템 중개를 통해 신사업 진입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서비스 범위는 특허 기술 분석과 기술 이전 지원, 사업화 컨설팅, 산업별 협력 파트너 연결 등으로, 특허를 보유한 연구자·기술자와 관계 기업 간 기술 이전·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매칭 기능을 운영한다.
특허 기술 매칭은 기술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K비즈니스거래소는 기술 보유자와 기업 간 교차 검증 시스템을 통해 기술 사업화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기술·아이템 확보 이후 발생하는 마케팅 실행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은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인 마케팅 전략 수립, 프로그램 기획, 콘텐츠 제작·실행, 성과 분석 등을 연계 제공하고 있다.
K비즈니스거래소는 2023년 출범 이후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스템 정비를 진행해 왔으며, 향후 추가 기능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기술 보유자 DB 확장 △산업군별 전문 파트너 네트워크 확대 △맞춤형 마케팅 프로그램 고도화 △기업 맞춤형 매칭 알고리즘 개발 등이다.
운영 측은 “중소기업의 사업화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아이템·기술·마케팅 요소를 연계하는 구조를 통해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