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에서 세 기관은 ‘조선말 큰사전’의 역사를 소개하고 한글과 관련된 사전 및 도서를 추천한다.
‘조선말 큰사전’은 1957년 한글학회가 출간한 ‘큰사전’의 원고다. 원고는 1945년 8월 15일 광복 한 달 후 옛 서울역 뒤편의 조선운송 창고에서 발견됐다.
예스24는 기획전에서 소개된 도서를 1권 이상 구매 시 우리말 바로 쓰기 소책자를, 해당 도서를 포함해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머그컵을 증정한다.
오는 14일부터 기획전 도서 포함 국내도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조선말 큰사전’에서 추출한 한글 낱말 카드도 증정한다. 낱말 카드에는 ‘조선말 큰사전’과 ‘표준어 국어사전’에 실린 각각의 뜻풀이가 함께 실려 시대에 따른 문화적 차이도 살펴볼 수 있다.
북튜버 ‘공백의 책단장’이 추천하는 한글날에 읽기 좋은 추천 책도 문화역서울 284와 예스24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우리말 한글 사용의 역사 관련 책부터 짧은 글과 신조어에 익숙해져 어휘력이 부족한 어른을 위한 책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화역서울 284와 예스24 홈페이지, 공식 SNS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예스24는 ‘나랏말 겨루기 한마당’ 이벤트도 준비했다. 순우리말 및 맞춤법과 관련된 퀴즈 맞추기에 참여해 본인의 한글 실력 수준을 확인하고 1000원 상품권도 얻을 수 있다.
본인의 이름을 우리말로 풀어 댓글로 자랑하는 참여자에게는 예스24가 추첨을 통해 양갱 종합선물세트와 빽다방 단호박 식혜를 선물한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