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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공동기기원, 15~16일 ‘첨단기기 분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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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7.08 15:26:02

표면ㆍ구조분석 장비 중심 이론 교육… 대학ㆍ산업체 대상 무료 진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기기원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미래관 513호에서 ‘첨단기기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원)생과 산학협력 가족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첨단 연구장비의 이론 교육을 제공해 연구장비 공동활용 활성화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국민대 공동기기원 ‘첨단기기 분석 세미나’ 홍보 포스터 (사진=국민대)
국민대 공동기기원 ‘첨단기기 분석 세미나’ 홍보 포스터 (사진=국민대)
세미나는 국민대 공동기기원과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표면 및 구조분석 장비인 투과전자현미경(TEM), X-선 회절분석기(XRD), 주사전자현미경(SEM), X-선 광전자 분광기(XPS) 등 4종의 첨단 분석 장비에 대한 이론, 시료 준비 방법, 분석 품질 향상 방안과 응용 사례를 다룬다.

첫째 날인 15일에는 박윤창 나노종합기술원 센터장이 ‘투과전자현미경(TEM): 투과전자현미경의 이론 및 시편 준비법’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종식 한국 ITS 고문이 ‘X-선 회절분석기(XRD): X선을 이용한 소재의 결정구조 분석’을 강의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강주영 이공교역 과장이 ‘주사전자현미경(SEM): 주사전자현미경의 이론 및 분석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가이드’를, 류일환 국민대학교 박사가 ‘X-선 광전자 분광기(XPS): 광전자 분석법의 기초 및 응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대정 국민대 공동기기원장(전자공학부 교수)은 “우리 대학은 첨단 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융복합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첨단 연구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연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 장비 활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국민대 공동기기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국민대 공동기기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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