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과학계에 따르면 KAIST 총장후보선임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회의를 열고, 서류심사를 통해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 △문재균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 △이도헌 바이오뇌공학과 교수 △이승섭 기계공학과 교수 △이혁모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이상 이름순)를 6배수 후보로 결정했다.
류석영 교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로그램 분석 관련 전문가로 전산학부장과 AI연구원장을 지냈다. 문재균 교수는 통신, 스토리지, 머신러닝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로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석학회원이다.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는 내연기관 연소와 탄소중립 동력 기술 분야 전문가로, 공과대학 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탄소중립연료기술 연구회장을 맡고 있다.
이도헌 교수는 바이오정보학, 의료정보학, 데이터마이닝, 신경정보 관련 전문가로 현재 기획처장을 맡고 있다. 이승섭 교수는 교학부총장을 지냈으며, 지드래곤을 교수로 임명하는데 앞장선 인물로도 알려졌다. 이혁모 교수는 전산재료과학 전문가로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장 등을 지냈다.
|
총장후보선임위원회는 이번에 결정한 6인의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3인의 후보자를 선임한뒤 내부 구성원과 기자단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