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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엠앤아이는 중수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약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인도 원자력부 산하 중수위원회(HWB)로부터 중수 5톤(t)의 추가 수입을 확정 지었다. 지난 2월 도입한 3톤을 합산하면 누적 확보 물량은 총 8톤에 달한다. 회사는 안정적인 원료 조달 인프라를 발판 삼아 중수소 치환 소재 생산을 늘리고 추가 매출 성장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신사업인 전고체 배터리 소재 부문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엠앤아이는 지난 6월 이엠에너지소재센터를 열고, 7월부터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생산설비 반입 작업을 본격화했다. 설비 설치 및 시운전 과정을 거쳐 올해 100킬로그램(㎏), 내년에는 600㎏ 규모의 고체전해질을 생산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중수 사업은 호실적과 함께 안정적인 추가 원료 확보로 탄탄한 성장 기반을 다졌고,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 역시 양산 체제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두 핵심 사업의 중장기 성장성이 매우 밝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