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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단순한 영업 협력 관계를 넘어 미국에 AMR을 활용한 물류 자동화 구축 역량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북미 시장에서 함께 고객사를 발굴 및 확대해 상호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ITS 리퍼비싱 및 패킹 센터에 나르고 오더피킹 로봇을 실제 구축하고 물류 자동화를 꾀하려는 수요 기업의 반응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ITS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를 중심으로 삼성전자(005930), 버라이즌, AT&T 등 글로벌 정보기술(IT)·통신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전역에 모바일 기기 리퍼비시, 패키징, 품질 보증 및 소프트웨어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성 트위니 로봇사업본부장은 “ITS는 미국 내 주요 이동통신사에 100만대 이상의 휴대폰, 태블릿, 스마트 워치, PC 등 모바일 기기를 공급하면서 다양한 사업자와 관계를 맺고 있다”며 “북미 시장에서 트위니의 영업과 유지·보수 등 사업화 추진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