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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전력 단가를 낮추는 해법으로 재생에너지 확대를 제시했다. 그는 “사실은 재생 에너지를 대량으로 공급해서 좀 싸게 단가를 떨어뜨리든지 그렇게 하는 게 유일한 길”이라며 “그것도 우리가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까 여러분도 기회를 가져주시고 또 기대도 해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전력 정책을 비용 문제로만 보지 않고, 재생에너지 산업 자체를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메시지도 함께 던진 셈이다.
지역 균형발전 전략과 전력 공급 계획도 연결했다. 이 대통령은 “지방 중심의 경제 산업 발전 전략을 앞으로 추구해 갈 텐데 대한민국의 지도를 보면 서쪽 남쪽 서남 해안이 바람도 좋고 태양광 발전에 매우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거기가 지역적으로 보면 소외된 발전 지역이라서 서남해안 지역을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육성하고, 재생에너지에 연관된 산업도 육성하고, 그쪽에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지금 모으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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