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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장은 국내 앤에스월드, 케이씨엠인더스트리, 케이엠엠아이, 한다랩 등 한국의 핵심 제조·기술 기업을 기반으로 미국 자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원료 확보부터 희토류 공급망 구축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완성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EMAT는 안정적인 희토류 국내 공급망 구축은 물론,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특히 도이치뱅크 투자은행 출신으로 자금조달에 강점을 지닌 데이비드 윌콕스(David Wilcox) 의장과 광산·화학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문석진 대표의 사업 전략이 결합되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EMAT의 이번 나스닥 스팩 상장이 한국 전략 소재 산업의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하며 향후 추가적인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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