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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애초에 ktv이매진에 나왔던 영상은 근거리 영상으로 해당 영상에는 정청래 대표 악수 장면이 없다”며 “하지만 원거리 촬영 영상에는 악수 장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거리 영상에는 대표의 뒷모습이 나왔고 무엇보다 인파에 가려 대통령님 모습 일부와 김혜경 여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해당 영상을 쓰지 못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해명했다. Ktv가 의도적으로 사실을 감춘다는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설명드렸다”고 했다.
최 의원은 “사실을 기초로 대화하자는 취지로 확인드린다”며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의 전진을 위해 아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방송인 김어준씨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KTV 이매진에 공개된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출국길 ‘무삭제’ 영상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악수 장면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김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 게시판에는 KTV가 의도적으로 해당 장면을 삭제한 것 아니냐는 글이 올라왔다. 최 의원은 해당 게시판을 통해 “이런 일에 대표실, 당 공조직이 나서기 어려울 테니 의원실에서 사실을 확인하고 대책을 세우겠다”고 적었다.
이에 ‘재명이네 마을’ 카페지기는 “고작 악수 장면이 담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통령님 영상 기록 채널을 조사하고 대책을 세우겠다는 과방위원장 행태는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다”며 ‘강퇴’ 투표를 진행했다.
최 의원은 ‘강퇴’ 처리 이후 “당 내부 권력 투쟁도 저의 잼마을 강퇴도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 성공이 이뤄지는 과정의 해프닝이라고 보는 쪽”이라며 “비합리적 강퇴가 아니어야 잼마을의 신뢰가 유지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특히 문제의 장면의 경우 당 대표가 첫 번째로 악수를 하기 때문에 멈췄다가 뛰어가는 동안 그 장면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며 KTV에 3분이 촬영하도록 예산을 더 배정해 주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KTV는 국정 홍보, 즉 대통령 중심 홍보 방송이라 생각한다. 영상도 대통령님 중심으로 찍고 편집하는 게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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