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명한 가을하늘…제주도는 밤까지 비 [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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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경 기자I 2025.09.10 17:00:00

제주도는 대체로 흐려…해안에는 바람 강해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11일 목요일에는 전국이 맑고 날이 화창하겠다.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내리고 흐리겠다.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곤륜산에서 페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삼아 비행하고 있다. (사진=뉴스1)
기상청은 오는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기온은 평년(최저 15~21도, 최고 24~28도)보다 높겠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전남권, 경상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춘천 16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부산 23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대전 31도 △대구 31도 △부산 30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제주 29도다.

이날 밤까지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5~40㎜로 예측된다. 오후부터 남해서부동쪽먼바다와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5~60km(초속 10~16m)로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백중사리)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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