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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국하는 본단은 이수경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빙상(스피드·쇼트트랙), 스켈레톤, 바이애슬론 종목 선수단 등 총 45명이다. 선수들은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각각 밀라노와 코르티나 선수촌에 입촌해 시차와 기후에 적응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이끌 주장에는 ‘배추보이’ 이상호(스노보드)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쇼트트랙)이 선정돼 팀 결속을 다진다.
차준환(피겨스케이팅)과 박지우(스피드스케이팅)는 개회식 기수로 선정돼 한국 선수단의 얼굴로 나선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단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선수들을 끝까지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우리나라에선 6개 종목 71명이 올림픽에 출전하는 가운데 다음달 7일(한국시간)부터 17일 동안 금메달 116개를 놓고 경쟁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