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말을 빙빙 돌려서 해?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안돼?” 이나연 아나운서가 연인과 다투는 듯한 장면으로 시작한 이번 캠페인 영상은 “성형·시술 정보, ‘톡’ 까놓고 다 이야기 해줄게!”라는 멘트와 함께 바비톡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들을 보여준다. 이나연 아나운서는 효과가 없는 시술을 받는 소비자를 말리고, 구형 기계를 쓰는 곳을 알려준다. 또 소비자들의 솔직한 후기와 별점을 확인하고, 불친절한 상담 정보 공유, 가장 실력이 좋은 병원도 소개한다.
이번 바비톡의 캠페인은 ‘톡 까보니 보이는 진짜 성형?시술 정보’라는 메인 슬로건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평점, 가격, 후기 등 투명하고 생생한 각종 성형·시술 정보들을 바비톡에서 찾을 수 있다는 점을 재미있고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김지원 바비톡 CMO는 “자기 관리와 시술 정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이를 아낌없이 나누는 이나연 아나운서가 바비톡에 딱 맞는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며 “다양한 뷰티 의료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는 바비톡 본연의 가치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스닥 상장사 케어랩스(263700) 자회사 바비톡은 누적 다운로드 기준 국내 미용 정보 앱 분야 1위 플랫폼 운영 기업이다. 지난 달 기준 앱 누적 다운로드 수 790만 건을 돌파한 ‘바비톡’은 △위치 기반 병원 검색 △각종 성형·시술 견적 비교 △쁘띠, 피부시술 할인 이벤트 및 미리 결제 △유저 커뮤니티 등의 서비스를 통해 성형 시술에 있어 소비자의 합리적 의사 결정을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