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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 유형별로는 등록취소는 19명으로 가장 많았다. 업무정지 180일 7명, 업무정지 90일 3명이다.
보험사기 유형별로는 교통사고 조작 사례가 16명이었고, 허위 입원 5명, 진료기록 조작 4명, 허위·과다 진단 2명, 고지의무 위반 1명, 기타 1명 순이었다.
한 보험업 종사자는 다수와 공모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실제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허위로 접수해 총 4억8948만원을 편취해 등록취소 처분을 받았다.
단순 포경수술을 질병코드가 기재된 허위 진단서로 제출해 2090만원을 편취한 보험업 종사자도 적발됐다. 지병을 앓던 전 배우자 몰래 여러 건의 종신보험에 가입한 뒤 전 배우자가 사망하자 보험금과 해약환급금 총 4억6746만원을 청구해 편취하려 시도한 사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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