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열린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이번 발사는 정부와 민간 기업이 공동 참여한 최초의 민관 프로젝트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연구진과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진정한 우주 강국을 향한 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과학기술인들이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인재가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오전 1시 13분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목표 궤도에 안착했다. 오전 1시 55분께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을 하면서 발사 성공이 공식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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