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성렬(오른쪽) 행정자치부 차관과 대상을 수상한 임성옥 작가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행정자치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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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7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공모전’ 시상식에서 해율화의 임성옥 작가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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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는 총 568점의 작푸이 접수됐고 2단계의 심사를 통해 36점이 선정됐다. 임 작가가 만든 해율화는 화합의 빛을 담은 꽃을 의미한다. 무궁화, 태극기, 한글은 임성옥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돼 주얼리로 만들어졌다. 이날 임 작가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국무총리상은 태극기의 흑·백·적·청 색상과 수학적인 도형을 응용한 ‘한글 팝업북’의 최유진씨(일반부)와 태극문양을 응용한 다양한 픽토그램 디자인인 ‘태극을 그리다’의 이소연씨(대학부), 장구 등 전통악기에 태극문양을 삽입한 ‘전통악기 이어폰’의 염지혜양(고등부)이 받았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10일까지 수상작 전시회를 진행하고 정부행사와 공용물품 제작 시 이 디자인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렬 차관은 “국가상징 디자인이 우리 생활 속에 폭넓게 활용된다면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