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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ICT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인턴십 및 연수 프로그램을 통한 인적 교류 △실무 중심 교육과정 공동 개발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추진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차이나텔레콤은 중국의 3대 통신사 중 하나로 가입자 수 기준으로는 세계 5위권에 해당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와 해저 케이블 인프라 분야에서 전 세계적 연결망을 보유하고 있다.
한호 아주대 교무부총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의 글로벌 도약과 학생들의 국제적 ICT 교육 환경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란 아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은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ICT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 확대에 힘쓸 것”이라며 “이번 협력은 학생들에게 더욱 넓은 시야와 도전 정신을 심어주고, 자신의 꿈을 세계로 펼칠 수 있게 하는 기회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차이나텔레콤 코리아의 루얀동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주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