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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어촌뉴딜300 성과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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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0.05.14 18:44:26

14~15일 속초·동해 현장점검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혁신어촌 300곳을 키우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어촌뉴딜300 사업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문 장관은 14일 강원도 속초를 찾아 장사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점검하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한국해양과학기술원(키오스트) 해양심층수 연구센터와 강원심층수(주)도 찾아 산업화 현황을 점검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문재인정부가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을 벤치마킹해 작년부터 추진한 정책이다. 낙후된 어촌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지자체·한국어촌어항공단·한국농어촌공사가 사업을 수행 중이다.

문 장관은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정책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용기를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가지고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장관은 “해양심층수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힘써달라”며 “정부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문 장관은 오는 15일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에서 명태 프로젝트 등 주요 연구사업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정동진 연안정비 사업 현장, 동해시 어달항 어촌뉴딜300 사업, 동해항 3단계 개발 현장도 잇따라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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