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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을 앞두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을 겨냥한 미군의 군사적 압박이 계속되고 있다.
폭스뉴스와 NHK 등에 따르면 미 태평양함대 사령부는 샌디에이고 해군기지를 거점으로 하는 제3함대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단이 24일(현지시간) 제7함대가 관할하는 서태평양 해역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서태평양을 작전구역으로 하는 미 해군 7함대 소속 항모 '로널드 레이건'은 지난주 한반도 주변 해상에서 한국 해군과 합동훈련을 벌인 뒤 부산항에 정박 중인 가운데 '루스벨트'함까지 서태평양에 배치됨에 따라 당분간 이 일대 해역에선 2척의 미 해군 항모가 활동할 전망이다.
사진은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