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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온, 카카오게임즈에 경영권 넘긴다…701억원 규모 주식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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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6.09.15 16: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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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미투온(201490)의 최대주주가 손창욱 외 8인에서 카카오게임즈로 변경된다고 15일 공시했다.

양수도 규모는 701만1390주(지분율 21.43%), 701억1390만원이다. 1주당 매매가는 1만원이다.

주요 매도인은 기존 최대주주 손창욱으로, 655만주(지분율 20.02%)를 655억원에 매각한다. 이 외 최원석 등이 46만1390주를 보유하고 있다.

경영권 이전은 거래종결 시점인 11월 16일에 단행된다. 카카오게임즈가 최대주주가 되며, 손창욱을 제외한 등기임원들은 카카오게임즈가 지정하는 자로 교체된다. 다만 손창욱과 최원석은 거래종결일부터 3년간 카카오게임즈의 요청에 따라 미투온에 재직할 의무를 부담한다.

선행조건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신고 승인이 필요하다. 승인 일정에 따라 거래종결일이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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