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LIG D&A, 2026년 임단협 체결…노사 상생 협력 강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민웅 기자I 2026.06.16 14:42:14

창립 50주년 맞아 노사 공동선언문 채택
상호 존중·권익 향상·안전문화 조성 합의
급변하는 방산환경 속 지속 성장 기반 마련

6월 15일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열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에서 노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LIG D&A)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최종 체결하며 노사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LIG D&A는 15일 경기 성남시 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신환섭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LIG D&A 노사는 2월 23일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례 실무교섭과 6차례 본교섭을 진행해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후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0.48%의 찬성률로 가결되며 올해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조인식에서 노사는 △노사 상호 존중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구성원 권익 향상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문화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LIG D&A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번 임단협 체결이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IG D&A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노사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임단협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