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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내 거취에 대한 말이 많다”면서 운을 뗀 뒤 “당 대표가 된 이후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면서 “방미에 대해서도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했다.
또한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들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성과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 지지율이 전날 1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최근 다른 여론조사 추이와는 조금 결이 다른 결과였다”며 “우리 내부 여러 갈등으로 인해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고 있는 것도 지지율이 낮은 원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지율과 관련해 제 거취 내지는 사퇴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지방선거 40일을 앞둔 시점에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책임을 진정 다하는 것인지, 진정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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