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아일랜드캐슬 웨딩홀 재개장…지역 상생계획도 마련

정재훈 기자I 2025.11.26 15:42:01

리뉴얼 초대형 연회장 25일 공식 개장식 가져
의정부 소재 기관·기업 대상 이용요금 할인도
"시민이 실질적 체감할 수 있는 상생안 확대"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시에 소재한 수도권 북부 최대 복합레저·관광시설 아일랜드캐슬이 리모델링한 초대형 연회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에 발맞춰 아일랜드캐슬은 의정부 지역 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용요금 할인 계획도 공식화하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일랜드캐슬은 지난 25일 저녁 연회 전용 공간인 ‘웨딩홀(Wedding Hall)’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공식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아일랜드캐슬 제공)
개장식에는 시민 300여명과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진행했다.

아일랜드캐슬은 이번 시설 업그레이드를 지역 행사 유치 확대와 지역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상생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리뉴얼한 웨딩홀은 △모듈형 공간 구성 △최신 음향·조명 시스템 △행사 규모에 따라 조정 가능한 연회 레이아웃 △프리미엄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갖춰 지역 내 각종 문화행사, 기업연회, 가족행사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아일랜드캐슬은 그동안 의정부시에서 개최된 각종 세계 규모 행사와 대규모 공연시 마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호텔 개장에 이어 워터파크, 웨딩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 있다”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와 함께 아일랜드캐슬은 의정부시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을지대병원, 성모병원, ㈜세스코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상생을 위한 우대할인 협약식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 및 기업 임직원에게는 웨딩홀 대관을 비롯해 호텔, 워터파크, 온천 사우나, 찜질방 등 아일랜드캐슬의 주요 시설 이용 시 우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지역 사회 구성원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게 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아일랜드캐슬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이번 웨딩홀 리뉴얼을 계획했다”며 “의정부시민과 지역 기관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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