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與민형배 "조국 광복절 특사, 상징적 의미 크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하지나 기자I 2025.08.08 10:14:39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 통해
"尹 정치권력이 기획해 과도하게 몰아가"
"내란 세력의 희생자, 정치적으로 풀어야"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광복절 특별 사면에 대해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특정 정치인에 대한 사면이 아니고, 내란 세력이 처음부터 기획해 과도하게 몰고 간 측면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 의원은 “검찰이 그동안 해온 정치 검찰의 만행에 대해서, 특히 윤석열 정치 권력의 이 만행에 대해서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정치적으로 기획된 의도가 강했기 때문에 이것은 정치적으로 좀 풀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그 정치적 수단 중에 하나가 사면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내란의 뿌리를 보면 정치 검찰인데, 그 과정에서 경중의 문제하고 상관없이 희생자였던 건 틀림없다”면서 “그 희생자에 대해서 이제 세상이 바뀌고 내란을 끝내야 되는 상황에서 보면 상징적인 의미가 크게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검찰 정상화 특위 위원장인 민형배 의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개혁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