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특정 정치인에 대한 사면이 아니고, 내란 세력이 처음부터 기획해 과도하게 몰고 간 측면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 의원은 “검찰이 그동안 해온 정치 검찰의 만행에 대해서, 특히 윤석열 정치 권력의 이 만행에 대해서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정치적으로 기획된 의도가 강했기 때문에 이것은 정치적으로 좀 풀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그 정치적 수단 중에 하나가 사면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내란의 뿌리를 보면 정치 검찰인데, 그 과정에서 경중의 문제하고 상관없이 희생자였던 건 틀림없다”면서 “그 희생자에 대해서 이제 세상이 바뀌고 내란을 끝내야 되는 상황에서 보면 상징적인 의미가 크게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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