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팀펑크 테마 모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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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5.08 12:24:37

기차 타고 전장 누비는 신개념 전투
새 지역·열차·보상 시스템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무장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크래프톤(259960)(대표 김창한)의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8일 새로운 테마 모드인 ‘스팀펑크 테마 모드’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증기기관 기반의 열차를 타고 전장을 가로지르며 색다른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철도 마을과 화물 허브, 스팀코인 활용 등 신개념 전투 콘텐츠 추가

신규 테마 모드는 ‘철도 마을’과 ‘화물 허브’라는 두 개의 신규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철도 마을에는 다양한 레저 시설과 자원이 배치돼 있으며, 중앙 본관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시계탑 내부의 비밀 공간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기원호 화물 열차’를 소환해 이동하며 열차 내 증기 보급 상자에서 자동으로 보충되는 물자를 확보할 수 있다.

‘화물 허브’는 도시형 구조의 전장으로, ‘편의 여객 열차’를 타고 각 허브 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열차 조종실에서는 수수께끼를 풀고 추가 보상을 획득하는 미션도 제공된다.

이번 모드에서는 새로운 게임 화폐인 ‘스팀 코인’도 도입됐다. 이용자는 각 정차역 간 이동 시 코인을 수집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로봇 상인과 웨이터를 통해 장비를 구매하거나, ‘행운의 기어 기계’를 돌려 무작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맵 전역에 설치된 공중 관측소에선 열기구를 타고 전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짜릿한 체험도 가능해 게임 내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6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초여름 축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친구들과 함께 가상 바비큐를 즐기며 소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서버 교차 매칭 모드’를 통해 ‘소원 코인’을 모은 뒤 ‘양 동상’에 기부하면 다양한 보상 아이템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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