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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특장차 제조사 세종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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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6.03.25 17:55:13

시장 점유율 80% 국내 최대의 특장차 전문 이텍산업
명학산업단지 내 3만 7326㎡ 부지에 총 310억원 투자

[세종=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다목적 도로관리차와 특장차 전문제조사인 이텍산업㈜이 대전과 경기 등 전국의 모든 생산라인을 세종으로 옮겼다.

세종시는 25일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두식 이텍산업㈜ 회장을 비롯해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텍산업 세종 신공장 이전식을 가졌다.
25일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두식 이텍산업㈜ 회장을 비롯해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텍산업 세종 신공장 이전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이텍산업㈜는 1994년 이가상사로 출발, 국내시장 점유율 80%가 넘는 국내 최대의 특장차 전문 제조사로 주요 생산품은 도로유지 관리차량, 제설차량, 공항관리차량, 군경특수차량 등이다.

특히 국내 특수차량 산업분야 최초로 세계적인 전문기업 300개 육성 프로젝트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중견기업이다.

이텍산업은 수출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세종 명학산업단지 내 3만 7326㎡ 부지에 모두 310억원을 투자, 최신 생산라인을 신축했다.

또 현재 210명의 근로자가 이곳에서 근무하며, 80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텍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지역의 대표기업이 되길 희망한다”며 “기술력을 갖춘 우수 기업들이 세종시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텍산업은 그룹차원의 생산효율과 경영합리화를 위해 경기도 하남시의 이텍네트윅스㈜와 대전에 있는 이텍TDA㈜ 등 2개 계열사도 함께 세종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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