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25일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두식 이텍산업㈜ 회장을 비롯해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텍산업 세종 신공장 이전식을 가졌다.
|
특히 국내 특수차량 산업분야 최초로 세계적인 전문기업 300개 육성 프로젝트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중견기업이다.
이텍산업은 수출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세종 명학산업단지 내 3만 7326㎡ 부지에 모두 310억원을 투자, 최신 생산라인을 신축했다.
또 현재 210명의 근로자가 이곳에서 근무하며, 80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텍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지역의 대표기업이 되길 희망한다”며 “기술력을 갖춘 우수 기업들이 세종시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텍산업은 그룹차원의 생산효율과 경영합리화를 위해 경기도 하남시의 이텍네트윅스㈜와 대전에 있는 이텍TDA㈜ 등 2개 계열사도 함께 세종으로 이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