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화제에는 58개국에서 540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선정된 23개국 32편이 본선 경쟁작으로 상영된다. 다양한 국가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자리다.
시상은 대상인 유니카상 1편과 금상 1편, 은상 2편, 동상 3편, 심사위원 특별상 1편, 관객상 1편 등 총 9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심사위원장은 영화 ‘변호인’ 제작자이자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최재원 동아방송예술대 교수가 맡는다. 이탈리아·독일 등 해외 영화계 인사와 국내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작품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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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의 조직위원장은 “영화가 전하는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고 싶다”며 “좋은 영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이 세계의 영화를 접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