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법에 따라 공공연구기관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는 연구소기업 가운데 나스닥 상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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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T는 Evolution Metals LLC가 한국의 자석·합금 기업 3곳(KCM, KMMI, NS World)과 AI 자동화 기업 한다랩을 자회사로 통합해 지난달 6일 나스닥에 상장했다. 금속 기업들은 희토류 금속과 고성능 자석 생산 역량을, 한다랩은 독자 법인 지위를 유지한 채 희귀금속 공급 플랫폼에 AI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이번 사례는 알테오젠(196170)·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리가켐바이오(141080)·펩트론(087010) 등 특구 연구소기업들이 주로 코스닥 상장을 선택해온 흐름과 달리, 글로벌 기술 중심 시장인 나스닥에서 전략적 결합을 통해 상장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성장 모델로 평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특구를 지역 창업·사업화와 혁신 생태계의 거점으로 키우고, 우수 기술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이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나스닥을 통해 도약한 첫 사례”라며 “딥테크 연구소기업을 지속 발굴·육성해 공공 연구성과가 창업과 글로벌 확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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