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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강릉동인병원, 의료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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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5.07.29 15:21:56

‘의료격차 해소 및 양질 의료서비스 제공 기대’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25일 강릉동인병원(병원장 정태익)과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보건의료 발전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의료 발전과 주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진료, 교육, 연구 분야에서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병원은 △상호 환자 의뢰 △의학 정보 교류 △학술 지원 및 공동 연구 △의료 및 진료 지원 인력 교육에 관한 협력 △환자 진료에 관한 지원 및 협조 △의료기술 지원 및 시설이용 협조 등 다방면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양 병원이 가진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발전 및 의료협력 강화를 통해 강릉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병원으로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태익 강릉동인병원장은 “강릉동인병원은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대학병원인 국제성모병원과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 주민들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태익 강릉동인병원장(왼쪽)과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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