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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규 수급자 '찾아가는 상담'…134건 복지혜택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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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7.22 14: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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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1동, 수급자 생활실태·복지욕구 파악

(사진=신곡1동주민센터)
(사진=신곡1동주민센터)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시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22일 경기 의정부시에 따르면 신곡1동주민센터는 올해 상반기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53가구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없는 신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유선 상담을 통해 이들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바우처와 푸드뱅크, 종량제봉투 지원, 문화누리카드, 임대주택 안내, 정부양곡 지원 등 총 134건의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아울러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이동통신요금, 상하수도요금 등 종합 감면서비스를 안내해 98건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해 장애인복지서비스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등 복지서비스 신청을 지원해 35가구가 신청을 완료하도록 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 제도도 안내해 신규 수급자 25명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영란 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의 실천”이라며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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