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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지속가능한 성장 위한 정책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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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5.10.23 15:44:24

아시아미래포럼 라운드테이블 패널 참석
광명시 지속가능 정책, 전국에 소개
"지역회복력 강화 핵심, 지역공동체에"

[광명=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방정부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려면 강력하고 일관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책 연속성의 보장과 이를 위한 중앙정부와 전문가 집단의 전략적 정책 기반 조성을 통한 지방정부의 실행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의 지방정부 라운드테이블 세션 패널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광명시)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의 지방정부 라운드테이블 세션 패널로 참석한 박 시장은 지방정부의 지역 회복력 강화 정책 추진을 위한 방안으로 이같은 실행전략과 광명시 사례를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 회복력 강화의 핵심을 ‘지역 공동체의 힘’에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분권을 필두로, 평생학습,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사회적경제, 정원도시 등 총 6대 지속가능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명시는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고, 500인 원탁토론회, 시민공론장 등 시민참여 플랫폼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 일환으로 자치대학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며,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 분야에서는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탄소저감의 기본인 자원순환 체계를 확립해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육성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역자원이 지역 내에서 순환하며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기반을 만들고 있다. 시민정원사와 함께 도시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정원도시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환경,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을 향한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한 결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멈추지 않고 강력하게 지속가능 도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경제·사회 등 3대 영역과 10개 부문, 38개 세부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2025 지역회복력 평가’에서 종합 1위, 환경 영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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