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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쌍용C&E는 올해 3월 말 기준 순차입금이 약 1조6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순차입금/상각전영업이익(EBITDA) 지표도 지난해부터 3배를 상회하고 있다.
또 전방 건설산업 침체 장기화로 인해 실적 저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게 한신평 측 설명이다. 올해 1분기에는 시멘트 매출 급감으로 연결 기준 약 180억원의 영업적자가 발생했다.
NICE신평은 “상장폐지 이후에도 주주환원 성격의 자금 소요가 지속되고 있다”며 “최대주주인 사모펀드의 경영 방침 및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신용도 영향 가능성도 모니터링 요소”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도 지난 27일 쌍용C&E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