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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평일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흡연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금연상담 서비스와 함께 6개월 동안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금연 행동요법을 제공하며,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을 돕는다.
평일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토요열린보건소’도 운영한다.
지역구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마다 독산보건지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학교 및 단체, 사업장으로 금연 상담사가 찾아가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서는 도전과제(챌린지) ‘노담노술 라이프’ 등을 통해 금연클리닉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걷기 등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금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의료기관 및 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금연치료 건강보험을 지원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 가운데 금연치료시스템 등록을 원할 경우 1차 진료 후 금연 치료의약품 처방전을 발급받을 수 있다.
금천구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소변 니코틴 검사를 통해 금연 성공으로 판단되면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금천구민의 경우에는 5만 원 상당의 금천G밸리상품권이나 온누리상품권을 추가 지급한다.
금연구역 단속을 통해 부과된 과태료를 금연교육 이수나 금연지원서비스 참여를 통해 감면하기도 한다. 교육 및 금연지원서비스 신청서를 적발보건소에 제출하고 교육이나 서비스를 이수한 후 확인서를 제출하면 과태료를 50% 또는 전액 감면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가 흡연자들의 금연성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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