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설 연휴 앞두고 국정자원 화재 복구 현장 점검

함지현 기자I 2026.02.13 12:00:06

김민재 차관, 복구 후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시설 안전 점검
장기간 전념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직원 노고 격려도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대전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해 화재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지난 화재 피해 복구 이후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과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복구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국정자원 내 행정정보시스템의 운영 상황 및 복구후속 조치 현황을 듣고 정상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

또한 설 연휴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실시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신속한 장애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아울러 전산실, 배터리실 등을 둘러보며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오랜 기간 밤낮없이 정보시스템 복구와 후속 조치 이행 등에 힘써 온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차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의 핵심 정보시스템이 모여 있는 곳으로 장애 및 안전 예방·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서비스를 신속하게 재개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시스템(DR)을 차질없이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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