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한·UAE 공동 기획전시 ‘근접한 세계’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최근 대한민국의 아랍에미리트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더욱 가깝고 특별한 동반자 관계를 다져 나가고 있다”며 “특히 한국 공연단이 최초로 대통령궁에서 선보인 양국 합동 공연 무대는 두 나라의 문화적 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국빈 방문 당시 파티마 여사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환대와 UAE의 진심 어린 배려를 지금도 깊이 감사히 기억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문화 협력이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살렘 빈 칼리드 알 카시미 UAE 문화부 장관은 “먼저 UAE의 현대미술을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에 소개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아부다비 페스티벌과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 그리고 여사님의 후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두 우방국은 전통을 소중히 여기고 가치를 보존하며 모두를 위한 창의성을 육성한다는 문화적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문화적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고 우리 문화와 국민 사이에 가교를 놓는 데 헌신할 것”이라며 “UAE와 대한민국 간 문화 협력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하고, 우리의 창의적 지평을 함께 풍요롭게 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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