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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는 지역경제의 핵심축인 소상공인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진행된 ‘2025년 지자체 협력 금융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275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72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실행했다. 이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됐다.
새마을금고는 지자체, 지역 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도 구축했다. 해당 모델은 새마을금고가 출연금을 지원하고 지자체는 이자 지원을 시행해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이다. 이러한 포용금융은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해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역할을 다시 확인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3분기 기준 햇살론, 지자체 협약대출, 소상공인진흥공단 대리대출을 포함해 연간 36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대출을 통해 저신용자·소상공인 등 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의 모든 활동은 ‘이웃과 함께’라는 가치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과 이웃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손을 잡아주는 따듯한 금융, 일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서민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희망을 지키는 금융기관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활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빛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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