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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의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이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농협 임직원이 농촌의 낡은 집을 보수해주는 작은 손길에서 출발한 이 봉사활동은, 전국적으로 1,000여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1만여 명이 넘는 봉사자가 참여한 농협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 재능 기부를 통해 고령농,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주거 취약 농가의 노후 시설물을 수리해주는 활동이다.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은 농협 사회공헌 활동의 대표적인 장기 프로젝트이자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 농업·농촌」구현을 위한 농협의“농심천심(農心天心)”철학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농협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연계 상시 봉사활동 체계 구축 및 농업인 만족도 제고를 위한 농가 맞춤형 봉사활동을 확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농촌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농협은 창립이후 농업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다양한 분야의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고 전하며, “농업·농촌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하게 농업인의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농업인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농촌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마을공동체로서의 운명을 함께하는 것은 곧 농협의 존재 이유와 맞닿아 있다.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에 진심을 다함을 보여주는 것이 농협이 실천하는 진정한 사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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