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 TTA AI 신뢰성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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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6.04 15:25:14

국내 최초 대화형 AI 면접 서비스
700여개 기업 도입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채용 솔루션 기업 무하유(대표 신동호는 자사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AI 신뢰성 검·인증(CAT, Certification of AI Trustworthiness) 1.0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CAT 인증은 AI 시스템의 위험 관리 체계와 기술 거버넌스 구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안전성, 보안성 및 회복탄력성, 설명가능성 및 예측가능성, 편향 및 공정성, 책무성 및 투명성, 안정성 및 견고성 등 6대 신뢰 속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몬스터’는 국내 최초 대화형 AI 면접 서비스로, 지원자의 답변을 실시간 분석해 직무 적합도와 조직 적합도를 평가한다.

또한 지원자 답변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꼬리질문을 생성하고, 자기소개서 기반 맞춤형 질문도 자동으로 설계할 수 있다. 지원자의 역량을 구체적 경험 사례로 검증하는 개인별 맞춤형 질문 생성 기능도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스타트업부터 금융권, 대기업까지 700여개 기업이 몬스터와 AI 서류 평가 서비스 ‘프리즘’을 활용해 채용 업무를 효율화하고 있다. 프리즘은 연간 120만 건 이상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하며, 직무·기업 적합성 평가와 자기소개서 구조·내용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AI 신뢰성이 특히 중요한 채용 분야에서 CAT 인증을 통해 몬스터의 설명 가능성과 안전성을 공식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AI 신뢰성 요구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기업 고객과 구직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AI 채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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