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부총리는 “설탕, 밀가루, 계란, 전분당 등 담합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정위를 중심으로 담합 조사도 조속히 완료해 물가 안정을 추진하겠다”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광 대책과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언급했다. 구 부총리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명절 자금 공급을 39조 3000억원 신규 공급하고, 대출 보증의 경우도 58조원 규모로 늘리겠다”며 “전통시장 상인들이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5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민 취약계층과 청년을 대상으로 정책금융 1조 1000억원을 공급하고, 체불임금 대지급금도 신속 지급하겠다고 했다.
내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보고됐다. 구 부총리는 “근로자 휴가 지원금을 40만 원 규모로 1~2월 중 5만 명에게 지원하겠다”며 “설 기간에는 5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관광 소비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도 추진한다. 특히 중국 춘절을 계기로 방한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기 위해 관광 상품 집중 판촉과 입국 편의를 개선한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은 4조원 규모로 발행한다.



![스벅 빌딩까지…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내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20013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