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AI 시민건강 체력측정소 개소

이종일 기자I 2025.08.08 10:13:08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남동구 구월동 구월아시아드선수촌 7단지에서 ‘인공지능(AI) 시민건강 체력측정소’ 개소식을 열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건강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한 시민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구월아시아드선수촌 7단지에 설치된 ‘AI 시민건강 체력측정소’에서 체력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 = iH 제공)
AI 시민건강 체력측정소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스텝박스와 모션인식 기능이 포함된 AI 체력측정기를 통해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을 빠르고 쉽게 측정할 수 있고 측정된 체력 정보를 이용해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 강도와 운동방법을 찾을 수 있다.

AI 체력측정소 운영은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하는 공공실증 프로그램 일환으로 한다. AI 시민건강 솔루션을 제안한 ㈜모이다가 AI 체력측정소 구축을 맡았고 iH가 장소 제공과 현장지원을 한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사업총괄, 구축을 각각 지원한다. 해당 체력측정소는 11월까지 실증을 진행하고 소프트웨어와 운영 프로그램을 개선한다.

개소식에는 입주민들과 임춘원 인천시의원, 이유경·이용우·김은숙 남동구의원, 인천스타트업파크, i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iH 관계자는 “AI 체력측정소 개소를 통해 입주민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프로그램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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