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다음은 1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 영업사원 전락한 PB, 큰손들 믿음 잃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산다
- 文 “한반도 평화 관심 반가워” 바이든 “북핵 해결 긴밀 협력”
- 이재용 부회장의 뉴 삼성 ‘디자인 혁명’서 미래 찾다
- [사설] 文·바이든 첫 통화, 새로운 동맹관계 구축 서둘러야
- [사설] 식품 소비기한 표시, 치밀한 준비로 부작용 없도록
△줌인&
- 차별·편견과 맞서 싸운 120년 이민사…美 하원의원 순자·은주를 낳다
- 대외硏, 올해 세계 성장률 -5.1%로 하향…“내년엔 5.0% 성장”
△외면받는 PB
- 부실펀드 끼워 팔아놓고 수익률 나몰라라…“PB 믿느니 직접투자”
- PB들 “단골 추천상품이던 사모펀드, 안 권해요”
- 베테랑PB들로 ‘언택트 상담팀’ 운영…고객만족도 높여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 “수익성 우선 배점에 국민은 뒷전 밀려…공공기관 경영평가 방식 바꿔야”
- 경영평가 제도 만족도 ‘낙제점’ “기관별 맞춤형 평가 도입해야”
- “평자 지표 다양화하자”…공운법 개정안 봇물
△文 대통령-바이든 첫 통화
- 바이든 “한국은 인도·태평양 안보 린치핀”…靑 “지리적 표현일 뿐” 진화
- 文 “역사는 말한다”…바이든 자서전 인용하며 축하
- “한미정상 통화…적절한 타이밍, 적정 수준의 논의였다”
△정치
- 안철수 “문재인 정권은 7無 정권”…부동산 실정 집중 난타
- 김종인 “윤석열은 정부·여당 인사”…‘대망론’ 적극 견제
- [인터뷰]김웅 “특활비는 수사·정보 수집 용도 법무장관이 쓴다면 횡령·배임”
- 與 “공수처는 국민의 선택”, 野 “정부·여당 게슈타포 될 것”
- 文대통령, 전태일 열사에 무궁화장
- 韓·日 의원, 도쿄올림픽 교류, 협력위 구성
△국제
- ‘에볼라 잡은 30년지기’ 론 클레인, 초대 비서실장…바이든 ‘코로나 올인’
- ‘83조원’ 광군제 흥행에도 웃지 못하는 알리바바
- 바이든-스가, 센카쿠 열도에 ‘개입 시사…中 반발
△경제
- 배달앱 합병에 ‘구조적 조치’ 단서 단 공정위…DH, 배민 품고 요기요 파나
- 택배기사 주 5일제 추진…밤 10시 이후 배송 제한
△금융
- 삼성금융 녹색 선언…“석탄발전 신규투자 중단”
-화상으로 열린 디지털금융협의회 쇼핑정보 범주화해 데이터로 제공
- 연임 유력한 ‘은행장 3인방’…마지막 변수는
△산업&기업
- 아버지처럼…“디자인에 혼 담아라” 이재용 특명
- 허태수號, 과감한 외부 수혈로 ‘뉴 GS’ 속도낸다
- 현대차, 싱가포르 전기차 시장 진출
- CJ, 이재현 회장 장남 VC에 135억 투자
- 아모레퍼시픽그룹 수장에 전략통 김승환
△산업·중소기업
- ‘노딜’ 교훈 얻은 이동걸의 빅딜…“결국 아시아나 주인은 대한항공뿐”
- ‘패스트트랙’ 보안기능확인서, 발급 늦어지고 비용도 부담
- 中企, 이낙연 만나 “주52시간 계도기간 1년 연장해달라”
△소비자생활
- 3D VR매장서 찜한 갈색 재킷…오프라인 가보니 ‘싱크로율 100%’
- 中 진출한 K워터…‘미네랄’ 승부수
- 십일절 하루거래액 2018억…11번가, 국내 이커머스 신기록
△증권&마켓
- 쌀때 사서 오를때 팔고…스마트 개미, 원유 ETF ‘단타’로 웃다
- 교촌치킨 ‘따상’ 아닌 ‘상’…아쉽지만 청약 불씨 살렸다
- ‘테마주 된 새내기株’ 8곳 평균 주가 41%↑
△증권
-코로나에 체면 구겼던 대형 사모펀드…‘기지개’켤까
-키움證 ‘동학개미 생큐’ 3분기도 역대 최대 실적
-금융위 “공매도 재개하고 개인 접근성 확대” 동학개미 “개인 피해 더 커질 것” 반발 확산
-백신 소식에 주저앉은 ‘씨젠’…증권사는 왜 사라고 할까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상생형 지역 일자리, 전국서 20개 이상 진행중…2만여명 고용 효과
-“교육기관만 탓하지 말고…기업도 산업에 맞는 인재 육성 나서야”
△여행
-울긋불긋 수놓인 오색병풍…晩秋, 마지막 단풍을 배웅하다
-트러플 능가하는 ‘버섯의 왕’…전골국물에 능이 향 풍덩~
-BTS가 다녀간 그 곳…전세계 아미 순례코스 된 ‘산속등대’
△언택트시대 문화재도 달라진다
-라이브로 발굴품 설명 듣고, 경회루서 심청이 이야기…방구석 문화재 투어
-ASMR로 문화 유산 숨결 고스란히…문화재 변신 뒤엔 ‘문화기획 전문가’ 있다
-‘고려청자 입은 이어폰 케이스’ 품절 대란에 홈페이지 마비
△스포츠
-돌아온 천재 김효주냐, 무명 탈출 안나린이냐…상금왕 ‘마지막 승부’
-‘1년 만에 A매치’ 컴백 손흥민 “멕시코·카타르에 설욕할 것”
-타이틀 수정 나선 우즈VS메이저 2연승 노리는 디섐보
-‘몬스터’ 류현진, AL 사이영상 3위
△피플
-“한국 알리고 싶어 클래식 앨범에 가곡 넣었죠”
-고 명한협·문장춘 일병 ‘호국영웅 귀환’ 행사
-기름때로 얼룩진 작업복…‘가장의 가장 아름다운 옷’ 대상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전난 해남서 집 고치기 봉사
△오피니언
-[양승득 칼럼]신공항 건설과 정치인의 낚싯밥
-[데스크의 눈]특활비가 또…‘눈 먼 돈’ 이젠 손보자
-[기자수첩]규제자유특구 ‘실험장’ 그쳐선 안 된다
△부동산
-법인, 아파트 매물 쏟아냈지만…집값 떨어트리기엔 역부족
-세금·청약·규제…내년 부동산法 싹 바뀐다
-연봉 9000만원 맞벌이 신혼부부, 내년부터 공공분양 특별공급 가능
△사회
-비수도권 확진자 급증…거리두기 재격상 위기
-“직무배제 요청”VS“기소 진상조사” 秋-尹, 정진웅 기소 놓고 또 충돌
-오늘부터 마스크 안쓰면 과태료 10만원 냅니다
-‘임금체불’ 싸이월드 대표, 1년6개월 실형
-환경오염 피해보상 최대 월 142만원 수당
-내년 서울사랑상품권 국비 500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