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SPC삼립(005610)은 황종현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기존 황종현, 김범수 각자 대표이사에서 김범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10일 공시했다.
SPC그룹은 지난 4일 고위직 인사를 통해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를 맡았던 경재형 부사장을 수석부사장으로 승진시켜 SPC삼립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경 수석부사장은 김범수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SPC삼립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범수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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