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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관내 기업의 FTA·통상(수출) 관련 교육, 컨설팅, 해외마케팅 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 △신통상(비관세장벽, 탄소국경세 등) 사업 지원 운영 협력 △기업 수출 및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저변 확대 사업 협력 등 기타 각 기관이 상호 협의를 통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특히 수원산단공 관내 기업들의 수출 지원 확대를 위해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의 연계 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해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에 힘쓰기로 하였다. 또한 높은 제품 우수성을 자랑하는 관내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확보하여 해외 판로 개척이 이루어지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강경식 센터장은 “미국 트럼프발 관세·통상 정책 변화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보호무역주의가 대두되며 각 국가마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탄소국경세를 비롯한 기후 규제와 해외인증 등 비관세장벽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추세”라며 “현재의 통상환경을 정확히 직시하여 수출 기업들의 선제적인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상호협력을 통해 수출상담부터 무역실무와 탄소국경세 대응 및 해외인증 대응 등 신통상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해외 시장의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수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오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지역의 FTA 및 통상 활용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FTA센터는 주요 지원사업으로 △FTA종합상담 △기업방문 1:1 FTA종합컨설팅 △글로벌 공급망 대응 지원사업 △ 탄소국경세 대응 지원 사업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지원 사업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사업(인증 및 해외마케팅) △실무자 맞춤 교육 및 설명회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