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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올해부터 진행 중인 게릴라 노마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회사는 마포구를 시작으로 지역별 바 4곳을 선정해 노마드를 맛본 바텐더들의 반응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이 중 한 곳을 거점 업소로 지정해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마포구 거점 업소로 선정된 페더에서는 스페인 쉐리 와인 생산업체 곤잘레스 비야스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보리스 이반이 노마드를 활용한 하이볼 칵테일을 선보였다. 페더의 서만성 대표 바텐더도 옥수수 퓨레, 된장 비터 등 국내 식재료를 활용한 칵테일을 제공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본 행사에 앞서 마포구 일대 바텐더 18명을 대상으로 노마드 마스터 클래스도 열었다. 참석자들은 곤잘레스 비야스의 쉐리 와인과 노마드 원액을 시음하고, 제품 숙성 방식과 브랜드 스토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노마드는 스코틀랜드에서 증류한 위스키 원액을 스페인 헤레즈로 옮겨 쉐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하는 방식의 위스키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노마드의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전년보다 96% 이상 증가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글로벌 앰버서더의 방한을 통해 국내 바텐더 및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노마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입체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노마드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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