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정책위원회’는 정부 정책의 방향 등을 논의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대공황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아 만든 정책 자문단인 브레인 트러스트(Brain Trust)‘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2003년 제1기를 시작으로 약 20여년 동안 새로운 정책 도입 때 마다 장관 등에게 조언을 해왔다.
이제는 제도적으로 정착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과 피의자 조사 시 변호인 참여 등 역시 법무부 정책위원회의 숙의를 통해 도입됐다.
출범식에 참석한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구감소 위기 상황에서 현실에 부합하는 이민정책 수립, 과밀교정 해소 방안, 소년범죄 예방 대책 마련 등 법무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법무부가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하고 민생에 힘이 되는 법무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들을 아낌없이 나누어 달라”라고 전했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