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뉴얼 과정에서의 자금 조달 역할도 강조했다. 협의회는 “2022년 9월 시작한 리뉴얼은 사실상 제2의 창업이었다”며 “점주 256명이 자금을 조달해 매장을 전환했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했다”고 전했다. 대출 여부와 상환 방식은 점주들의 자율적 결정에 따라 이뤄졌으며 매장 상황에 맞춰 부담을 조절했다는 입장이다.
본사와의 상생 노력도 언급했다. ㈜명륜당과 협의회는 2019년 12월 상생 협약을 맺은 후 월세 지원 2차례, 점주 분담금 전액 면제 등을 시행해왔다. 협의회는 “500여 명의 가맹점주들은 본사 지원 덕분에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장을 지켜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관계 당국에 “근거 없는 비난과 왜곡된 보도로 상생 노력과 생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사안을 올바르게 살펴봐 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필요시 대표단이 관계 당국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SK, 역대 최대 5조1575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애프터마켓 10%대 급등[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41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