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흐리고 제주·남해안에 비…곳곳 돌풍·천둥번개[오늘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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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I 2025.09.22 18:31:50

제주·남해안·영남권 등 10~40㎜ 비…내일까지 이어져
전국 아침 13~21도·낮 23~28도…해안 강풍·너울 주의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부터는 남해안에도 비가 내리겠다.

가을비가 내리는 17일 서울 종로구 송현공원 황화코스모스 밭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부터 24일까지 제주에는 10~40㎜의 비가 예보됐다.

같은 기간 광주·전남·전북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울릉도·독도에도 10~4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최저 11~19도, 최고 23~26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안동 15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21도 △울산 20도 △창원 19도 △여수 20도 △제주 23도다.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안동 25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5도 △부산 27도 △울산 24도 △창원 27도 △여수 26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전남 해안과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는 순간풍속 55㎞/h 안팎, 제주 산지는 시속 70㎞/h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남해안과 제주 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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