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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다 있네"…야구팬 겨냥 `팔도비빔면` 한정판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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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4.30 10:21:56

팔도XKBO, 공식 스폰서십 체결
10개 구단 패키지로 팬심 공략
선수 프로필 카드 동봉, 참여 요소 강화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의 개성을 담은 ‘팔도비빔면 한정판 패키지’가 나온다.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지난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스폰서십 맺고, KBO 리그 10개 구단의 특징을 반영한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팔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표 브랜드 ‘팔도비빔면’과 KBO 리그를 연계한 마케팅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야구 팬을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시즌 특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참여를 확대한다.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KBO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출시한다. 10개 구단 패키지와 선수 프로필 카드를 담아 야구팬 참여 요소를 강화했다.
팔도에 따르면 KBO 리그는 관중과 시청자 규모가 크고 시즌이 길어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노출하기에 적합한 마케팅 창구다. 구단별 팬 충성도도 높아 제품과 연계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다는 게 팔도의 설명이다.

팔도는 우선적으로 KBO 리그 10개 구단의 특징을 반영한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선보인다. 각 구단의 개성을 담은 패키지로 팬들의 관심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에 소비자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선수 프로필 카드를 동봉한다.

이수향 팔도 마케팅1팀장은 “KBO 리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이자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야구 팬들이 팔도비빔면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2012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진행한 바 있다. 팔도비빔면은 198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개를 넘어선 팔도의 대표 브랜드다. 팔도만의 액상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비빔라면 시장을 이끌어 왔다. 여름 계절면을 넘어 사계절 즐기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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