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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혁신을 통한 선도경제 전환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로봇, 드론, 스마트팩토리 등 AI 융복합제품과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서비스, 복지·고용, 납세관리, 신약심사 등 공공 AI의 초기판로를 제공하고, 연구개발(R&D) 성공제품, K-바이오, 소부장 제품 등 초혁신기술 제품의 시범구매를 확대한다.
특히 민원 응대, 보고서 작성 등 공통 행정 AI 제품은 조달청이 직접 구매하고, 공공기관이 사용하도록 제공해 주도적으로 공공 AI를 확산할 계획이다.
국민체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재난 및 범죄 등에 대응해 국민이 직접 제안해 발굴한 아이디어 제품과 AX-Sprint 300 등 AI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혁신제품, 안전장비 및 재해·재난 예방·대응 제품을 적극 구매한다.
사회적 책임 확대 차원에서 지자체·지역테크노파크·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해 지역 특화산업을 혁신제품으로 발굴하고, 사업화를 촉진해 지역 벤처·스타트업 지원과 균형발전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순환경제, 기후테크 지원 등 지속가능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사업 예산이 올해 140억원에서 내년 200억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해외에서 인지도와 경쟁력이 높은 의료, 바이오, 스마트팜 등 위주로 적극 지원하고, 현지 추가 도입계획이 있는 기관을 우대해 수출성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촉진한다.
혁신조달 운영 및 시범구매를 내실화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혁신제품을 자체 구매하거나 추가 구매계획이 있는 공공기관을 우대하고 성능이 미흡한 제품에 대해서는 재도전 기회를 부여해 시범구매 혁신생태계를 강화한다.
또 시범구매 효과를 기업성장 측면과 시범구매 연관성 측면에서 비교·분석해 성과 중심의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시범사용 이후에도 혁신제품이 제대로 관리되고 활용되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혁심제품 시범구매는 공공구매 확산의 마중물이 되고, 그 파급효과가 커 내년도에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종합적인 정책 방향을 담은 기본계획을 마련했다”면서 “AI 대전환, 초혁신 경제 등 주요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선도 경제로의 전환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혁신조달 성과확산과 사회적 책임 확대를 통해 공공조달 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